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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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엔드필드', 첫 오프라인 대회 성료…'동네마실' 팀 우승

기사입력 2026.07.06 17:01 / 기사수정 2026.07.06 17:0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명일방주: 엔드필드' 첫 오프라인 대회가 성료했다. 행사를 마친 그리프라인은 더 많은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6일 그리프라인은 3D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첫 오프라인 대회 '위기 협약 마스터즈: 재점화 실험 작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신규 고난도 도전 콘텐츠 '위기 협약'의 실력을 겨루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행사는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본 대회에 앞서 3일에는 인플루언서 초청 경기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나성, 김츠유, 다주, 도티, 매드라이프, 명떡, 샘웨, 하비 등의 크리에이터가 참가해 위기 협약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각자의 공략법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본 대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참가 신청 접수를 통해 선발된 70명(2인 1팀, 총 35개 팀)이 참여했다. 예선전에는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8개 팀이 최종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 결과, '동네마실' 팀이 우승의 기쁨을 손에 넣었다. 준우승은 '꼬리사랑단'팀, 3위는 '이게밍쳤나'팀이 각각 차지했다.

우승한 '동네마실'팀에게는 갤럭시스토어에서 지원하는 실물 경품, 상금 750만 원, 커스텀 트로피·굿즈 세트가 수여됐다. 준우승 팀에는 상금 450만 원과 트로피·굿즈 세트, 3위 팀에는 상금 300만 원과 부상이 지급됐다.

현장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위기 협약 공략과 오퍼레이터 조합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외에도 응원 댓글 이벤트, 승부 예측 이벤트, 4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리프라인 관계자는 "'위기 협약 마스터즈: 재점화 실험 작전'은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사랑하는 이용자들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게임 안팎에서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스토리 콘텐츠를 확장하고, 액션 RPG 전투와 공장 건설 시뮬레이션 전반의 플레이 경험을 개선한 바 있다.


사진 = 그리프라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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