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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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집 운영' 이하늘, 신고 1000건에도 당당…"하루에 두 달 치 월급 벌어"

기사입력 2026.07.05 15:59 / 기사수정 2026.07.05 15:59

장인영 기자
이하늘.
이하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DJ DOC 멤버 이하늘이 악플에 비웃음으로 응수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는 '나처럼 늙지 않겠다고?'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늘은 "여기다가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라는 악플 달 시간에 나가서 공부하고 돈 벌어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상 이런 데 와서 악플 달면 나처럼 못 늙는다. 너는 절대 성공 못 해. 내가 예언해 줄게. 앞으로 너는 평생 가난에 찌들어서 살 거야"라고 강조했다. 

이하늘.
이하늘.


그는 "나는 30년 활동하면서 음악적으로도 성공했고 1등 여러 번 찍어 봤다. 그리고 지금 하는 사업도 성공했다. 맨 처음에 (정)재용이랑 소소하게 시작해서 미안한데 오늘 하루에도 네 두 달치 월급 번다"며 "이 정도면 성공한 거지. 나보다 돈 많고 더 잘 사는 사람도 있지만 난 내 인생에 이 정도면 됐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에 곱창 가게를 오픈한 이하늘은 다수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이에 대해선 "네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게 '신고나 넣어야겠다' 이런 거 아니냐. 얼마나 짜치냐"며 "솔직히 우리 가게에 신고가 1000건 넘게 들어왔다. 그런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극우들끼리 섀도우 복싱한 거다. 쟤들이 나한테 1000번 휘둘렀는데 한 대도 안 맞았다"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하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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