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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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얼굴에 무려 7번 손댔다…"성형 이제 그만해" 지인까지 만류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15 06:30

이유림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강예원이 눈 성형 횟수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세안을 마친 뒤 얼굴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조 예방을 위해 얼음 목걸이를 착용하는가 하면, 얼굴 부기를 빼기 위한 안면 팩까지 사용하는 등 남다른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절친 한채아는 "언니가 부기에 되게 예민하다. 늘 집에서 저런 걸 하고 있다"라고 증언했다.

한창 관리를 하던 중 2층에서 누군가 내려왔다. 강예원과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이자 신인 시절 매니저, 현재는 영화 제작사 대표로 일하고 있는 21년 지기 지인이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강예원을 본 지인은 "(얼굴이) 살짝 부었다"고 말했고, 강예원이 "나 못생겼냐"고 묻자 "21년 동안 본 얼굴 중 지금이 제일 완성도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강예원은 잠시 당황하며 "성형 얘기하는 거냐"고 되물었고, 지인은 "지금이 제일 완성도가 있다"며 "이제 (성형) 그만해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너 때문에 앞트임 한 거다. 잊었냐. 내가 앞트임을 너 때문에 했다. 갑자기 열 받는다"며 발끈했고, 지인은 "(앞트임) 한 번만 하라고 했는데 언니가 계속했지 않냐. 이제 (성형) 그만해라. 잘 됐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성형 전 눈에 대해 "내 눈이 얼마나 예뻤는지 아냐"며 "사람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지인이 "지금도 몰래몰래 계속하지 않냐. 내가 보기엔 (눈 성형 횟수가) 열 번 넘는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절대 10번은 넘지 않는다. 그 정도로 부지런하지 않다. (눈 성형 수술을) 한 7번은 했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강예원의 어머니는 "(성형 전이) 얼마나 예뻤는데. 예쁜 얼굴을 자꾸 고쳤다"라며 "(성형을) 반대했다.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한채아는 "(강예원이) 한 번 실패하고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예뻐지려고 하기보다는 '이렇게 하면 수술 자국이 더 없어진다더라'라는 느낌으로 계속하게 되더라"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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