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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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도전' KIA, 28일 키움전 라인업 공개…한승연 8번+LF 선발 출전 [고척 현장]

기사입력 2026.05.28 16:54 / 기사수정 2026.05.28 16:54



(엑스포츠뉴스 고척,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연승 도전에 나선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6차전을 치른다.

KIA는 28일 경기 전 기준 27승22패1무(0.551)로 4위에 올라 있다. 3위 KT 위즈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22~24일 광주 SSG 랜더스전을 싹쓸이한 KIA는 이번 주중 시리즈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26일 경기에서 키움을 5-2로 제압했고, 이튿날에도 키움에 9-2로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2연속 시리즈 스윕에 도전하는 KIA는 박재현(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아데를린 로드리게스(1루수)~김선빈(2루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한승연(좌익수)~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한승연이다. 2003년생인 한승연은 군산신풍초-군산중-전주고를 거쳐 2022년 2차 8라운드 7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달 28일 1군에 콜업된 이후 15경기 20타수 5안타 타율 0.250, 1홈런, 2타점, 출루율 0.444, 장타율 0.450을 기록 중이다.

케니 로젠버그와 선발 맞대결을 펼칠 투수는 황동하다. 황동하는 12경기 40이닝 4승 1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마크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22일 SSG전에서는 5⅓이닝 5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



사진=고척, 고아라 기자 / 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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