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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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권미진 "뭐한다고 애를 많이 낳았냐는 말…자꾸 눈물 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26 07:58 / 기사수정 2026.05.26 08:19

명희숙 기자
권미진
권미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권미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육아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미진의 세 자녀가 함께 놀고 있는 모습과 직접 준비한 음식이 담겼다. 특히 권미진은 “아침 하면서 점심 뭐 먹이고 저녁 뭐 해 먹일지 고민하는 엄마의 삶”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들이 나란히 앉아 놀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과 함께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뭐 한다고 많이 낳았냐는 말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 말을 생각하면 왜 자꾸 눈물이 나죠?”라고 적으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권미진은 세 아이를 키우며 겪는 육아 부담과 주변 시선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컬'에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 = 권미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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