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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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숨겨진 미담 공개됐다…정호철 "♥이혜지에게 거액의 용돈 건네" (짠한형)

기사입력 2026.05.26 06:30

이창규 기자
신동엽, 엑스포츠뉴스DB
신동엽,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숨겨졌던 미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5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에는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짠한형' 146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채정안과 김동욱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정안은 "오빠는 호철이에 대해 잘 아느냐. 신동엽에게 호철이란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이에 신동엽은 "요즘 좀 내가 얼마 전부터 재수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며 "와이프가 (유튜버) 해지대지(이혜지) 아닌가. 이쪽에서 되게 열심히 하고 감각이 좋고 그래서 되게 활발하게 활동했다. 호철이도 열심히 '코빅' 하고 활동했지만 그때는 와이프가 훨씬 더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얼마 전에 (이)효리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았더라. 나도 직접 연락받은 건 아니지만 늦게 갔는데 호철이가 와이프랑 같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후 잠깐 맥주나 한 잔 더 하자는 제안을 하고 빈소에서 나와 자신의 집 근처 술집으로 향했다는 신동엽은 "그때부터 와이프 얘기를 들었다. 이 친구가 '짠한형' 오래 한다고 하면서 약간 좀 이렇게 (어깨가 올라가서) 그 동안의 설움을 이겨내고 와이프한테 가끔씩 잘난척을 하더라"고 폭로했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채정안은 "(자랑)할 만하지 않나"라고 반응했는데, 정호철은 "근데 너무 감사한 건, 제가 '미세하게 더 번다'고 해서 와이프가 그런 얘기를 하니까 그게 또 마음에 걸리셨는지 동엽이 형이 굉장한 큰 용돈을 와이프에게 주셨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민망해하며 "더이상 얘기하지 마. 여기서 끝내자"라며 정호철의 입을 막았지만, 정호철은 "저희 와이프도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감탄했다.


'짠한형' 유튜브 캡처
'짠한형'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김동욱은 "저도 용돈 좋아하는데"라고 농담했다.

신동엽은 "요즘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 생겼다고 장난으로 와이프 무시한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며 "제일 사랑하는 제수씨 앞에서 그 얘기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용돈을 건넨 이유를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짠한형'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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