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수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이자 최현석 셰프의 딸로 유명한 최연수가 조리원에서 퇴소하면서 본격적인 육아 시작 소식을 전했다.
25일 오후 최연수는 "갑자기 조리원 퇴소했다. 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원래 퇴소하는 날이었는데 날짜를 착각했다"면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지만 이제 집에 가서 육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리원에서는 (아들이) 정말 착하게 있어서 걱정은 안 된다"고 말했는데, "녹음하는데 바로 운다. 진정시키고 왔다"고 덧붙였다.

최연수
이어 "아기가 계속 코로 게워내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 겪어본 새벽에도 많이 울지는 않았다. 근데 코로 자꾸 역류해서 힘들어 보여가지고 불안해서 잠을 하나도 못 잤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최연수는 "해결 방안이 있다면 제발 알려달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최연수는 2017년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Mnet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2025년 9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7일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빠르게 아들을 얻었다.
사진= 최연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