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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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조민아, 결혼식 초대 안 해" 사과·이지혜는 서지영과 재회…불화설 정면돌파 ★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2 18:20

장인영 기자

(우) 이지혜-서지영 / (우)송은이-김신영.
(우) 이지혜-서지영 / (우)송은이-김신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오랜 오해와 갈등을 털어난 스타들의 사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조민아와의 불화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과거 쥬얼리 활동 당시엔 결이 안 맞았던 이지현 대신 조민아와 놀았지만, 현재는 조민아와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이에 대해 서인영은 "내가 미안한 일이다. 민아는 항상 손을 뻗어줬다"며 "얘는 입바른 말을 잘 못한다. 난 다 맞다고 해주면 좋겠는데 얘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했다. 그 말을 듣기가 싫었다. 그래서 그냥 연락을 안 했던 거다. 나의 모자란 점이었다"고 털어놨다.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서인영은 조민아를 결혼식에도 부르지 않았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쥬얼리는 원년멤버 박정아, 이지현에 2002년 조민아, 서인영이 합류하며 '쥬얼리 2기'로 활동을 펼쳤다. 해체 후에도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등 세 사람은 활발히 모이는 반면 매번 조민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관련해 조민아는 지난 2023년 개인 SNS를 통해 "셋이 방송 나오면 '조민아는 어디에', '쥬얼리 완전체에 조민아만 빠졌네' 이런 제목의 기사들이 끊이지 않았다"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혼성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서지영 사이에는 늘상 '불화'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1998년 데뷔한 이들은 4년 만인 2002년, 멤버 간의 불화로 인한 해체의 아픔을 맛봤다.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캡처.


이지혜는 2024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지영을 초대해 대중 앞 그간의 오해들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는 서지영에 대해 "인생의 한 획을 함께 했던 너무나도 친했고 다시 친해진, 보류의 시간이 있긴 했지만 그런 저의 절친"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오늘 이렇게 같이 인사를 드림으로써 더 이상 멤버 간의 불화에 대한 (얘기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서지영 역시 더 이상 불화에 대한 언급이 없기를 바랐다. 

최근 이지혜는 제주도 여행 중 서지영과 우연히 만났다면서 두 가족이 나란히 모여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 캡처.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신영 역시 4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재회해 뭉클함을 안겼다. 두 사람은 2022년 김신영이 송은이가 운영하는 소속사에서 독립을 선언하며 예상치 못한 불화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항간에는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도 떠돌았다.

김신영은 지난달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속상했지만 오해가 생길까 봐 쉽사리 변명을 못 했던 것 같다"며 "소속사를 나온 이유는,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송은이 선배님께 '소속사 대표가 아닌 선배님으로 오래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송은이는 김신영의 독립 선언 당시를 회상하며 "솔직히 조금 슬픈 마음은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너무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던 관계였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러움이 있었다"며 "신영이가 '선배님 오래 보고 싶어요'라고 한 말이 지나보니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더라. 지금은 슬픈 마음을 잘 해소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으로 소회를 나눴고, 4년의 시간을 지나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KBS 2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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