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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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민희진 측 "쏘스뮤직과 '손배소' 연기 사유? 재판부가 먼저 기일 조정, 출석 어려웠다" (전문)

기사입력 2026.05.22 14:30 / 기사수정 2026.05.22 14:3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측이 쏘스뮤직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변론기일 변경 경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마이데일리는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변론기일이 변경된 이유가 민희진 측 법무법인 세종의 워크숍 일정과 겹쳤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민희진 측 오케이레코즈는 엑스포츠뉴스에 "원래 변론기일은 5월 15일로 지정돼 있었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 측에 따르면 당초 일정이었던 5월 15일을 앞두고 원고(쏘스뮤직) 측이 새로운 대리인 선임을 이유로 6월 26일 또는 7월 3일로의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반대 의견을 제출했으나, 이후 재판부 사정으로 인해 기일이 5월 29일로 변경됐다.

민 대표 측은 "이는 민희진 측 신청과 무관한 재판부의 기일 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5월 29일 기일은 재판부 사정으로 지정된 일정이었던 만큼, 민희진 측 변호인들의 출석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에 민희진 측은 최대한 빠른 시점으로의 기일 변경을 신청하여 6월 12일로 변경된 것"이라고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앞서 쏘스뮤직은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다는 주장과 쏘스뮤직이 멤버들을 방치했다는 주장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상태다.

당초 지난 15일 예정됐던 쏘스뮤직과 민 전 대표의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은 재판부와 양측의 조정을 거쳐 오는 6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엑스포츠뉴스DB 민희진


다음은 오케이레코즈 측 입장.


해당 사안 경위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다시 한번 정리드립니다.

1. 원래 변론기일은 5월 15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2. 이후 원고(쏘스뮤직) 측이 새로운 대리인 선임을 이유로 6월 26일 또는 7월 3일로의 기일 변경을 신청하였고, 민희진 측은 이에 반대 의견을 제출하였습니다.
3. 이후 재판부 사정으로 기일이 5월 29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민희진 측 신청과 무관한 재판부의 기일 조정입니다.
4. 다만 5월 29일 기일은 재판부 사정으로 지정된 일정이었던 만큼, 민희진 측 변호인들의 출석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고, 이에 민희진 측은 최대한 빠른 시점으로의 기일 변경을 신청하여 6월 12일로 변경된 것입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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