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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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 '아이온 리메이크' 업데이트…신서버 '데바' 오늘(20일) 오픈

기사입력 2026.05.20 14:35 / 기사수정 2026.05.20 14:35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의 PC MMORPG '아이온'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 출발을 알렸다.

엔씨는 20일 '아이온'의 대규모 업데이트 'AION REMAKE'를 론칭하고 신서버 '데바'를 오픈했다. 데바 서버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AION REMAKE'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로, 신규 서버 출시와 함께 클래스 리메이크, 전투 개편, 시스템 개선 등을 한꺼번에 적용한 업데이트다.

데바 서버는 오리지널 서버와 다른 필드를 배경으로 하며 자동사냥 시스템이 도입됐다. 새로운 제작 시스템도 추가돼 기존에 유료 재화로만 구매 가능했던 의상 상품을 게임 플레이로 획득한 재료를 통해 제작할 수 있다.

13개 클래스 전체를 대상으로 한 클래스 리메이크도 진행된다. 주요 스킬과 스티그마 개편을 통해 클래스 간 밸런스를 개선하고 날개를 활용한 전투도 새롭게 추가됐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데바 정복 레이스'도 함께 진행된다. 데바 서버에서 최초 55레벨 달성,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 등 지정 미션을 최초로 달성한 이용자에게 특별 보상이 주어지며, 서버 전체에도 별도 보상이 지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한 쿠폰도 6월 9일 자정까지 제공된다.

오랜 시간 이어온 '아이온'이 대규모 개편으로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다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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