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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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까지 기록…이지훈♥아야네→서동주 '시험관 도전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3 18:10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하는 스타 부부들이 유산의 아픔, 혹은 유산 가능성까지 밝혀 응원을 받고 있다.

12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에 "오늘은 남편이랑 같이 이식하고 왔어요"라며 이지훈과 함께 병원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전날에는 "유산을 두 번 겪고, 다시 준비하고, 드디어 내일 이식하러 갑니다. 두려움보단 설레는 마음으로, 편한한 마음으로 아주 조그마한 내 아기 내 뱃속으로 데리러 갑니다"라고 알렸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2021년 결혼한 이지훈과 아야네는 시험관을 통해 3년 만에 어렵게 첫째 딸을 얻었고, 당시에도 첫 아이를 8주 만에 떠나보낸 바 있다. 

시험관 과정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아야네는 "원래 이식하고 결과 나올 때까지는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에 숨겨 왔지만, 저와 지금 병원에서 잠자고 있는 내 배아도 이 순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너무 자랑스러워서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응원 속 득녀했던 아야네는 이번에도 "이식 전까지 남편이랑 기도하며 시간 보내려고 한다.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가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도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성공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3개 모두 희미한 두 줄이 나온 임신테스트기를 공개한 서동주는 "2년 동안 채취만 하다가 드디어 첫 이식을 했다. 감사하게도 7일 차에 임테기에서 매직아이를 봤다"고 기쁜 소식을 알리는 듯했으나 "1차 검사 때 hCG 수치가 너무 낮았고, 2차, 3차까지도 더블링에 실패하면서 화학유산의 수순을 밟는 건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4차 검사에서 100 수치를 넘겼다고 덧붙인 서동주는 "의사 선생님께서도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했다"며 "임신인 듯 임신 아닌 애매한 시간이 계속되다 보니 마음이 참 너덜너덜해진다. 울면서 기도하고, 또 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서동주 웨딩화보
사진 = 서동주 웨딩화보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서동주의 말에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도 자연임신이 아닌 시험관 도전을 택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사진 =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김지민은 "나팔관에 조영제를 넣는데, 내 자궁에 젓가락이 딱 꽂히는 느낌이더라.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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