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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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타자' 강백호, 삼성 무너뜨리고 한화 시범경기 첫승 견인…황준서 3이닝 1실점 호투 [대전:스코어]

기사입력 2026.03.13 15:25 / 기사수정 2026.03.13 16:20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지수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투타의 조화 속에 시범경기 마수걸이 승리를 수확했다. '100억 타자' 강백호는 홈 팬들 앞에서 첫 홈런포를 가동, 2026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은 좌완 이승현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피칭을 보여줬다. 최지광, 배찬승, 양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았다.

삼성 타선은 김지찬 3타수 2안타, 김성윤 3타수 1안타, 이성규 3타수 2안타 1홈런 등으로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투수전 흐름, 양 팀 영건들이 보여준 희망의 호투


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진영(좌익수)~하주석(2루수)~박정현(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황준서가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은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류지혁(2루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지명타자)~전병우(3루수)~박세혁(포수)~이성규(좌익수)~김지찬(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좌완 이승현이 황준서와 선발투수 맞대결을 펼쳤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기선을 제압한 건 삼성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김지찬이 2루타를 쳐내면서 게임 시작과 동시에 찬스가 차려졌다. 김성윤까지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 무사 1·3루 기회를 이어갔다.

삼성은 류지혁의 투수 앞 땅볼 출루 때 3루 주자 김지찬이 런다운에 걸려 아웃, 흐름이 잠시 끊겼다. 대신 계속된 1사 2·3루에서 디아즈의 1루수 땅볼 아웃 때 3루 주자 김성윤이 홈 플레이트를 밟아 선취점을 얻었다.

한화는 1회말 1사 후 페라자가 내야 안타로 출루, 반격에 나섰다. 다만 강백호가 중견수 뜬공, 채은성이 우익수 뜬공에 그치면서 점수를 얻지 못했다.

2회에는 양 팀 선발투수가 나란히 호투를 펼쳤다. 황준서는 2회초 선두타자 전병우, 박세혁을 3루 땅볼로 잡고 빠르게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2사 후 이성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삼성 좌완 이승현도 2회말 선두타자 이진영을 내야 땅볼, 하주석을 삼진, 박정현을 내야 땅볼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반격 개시 한화, 홈런으로 바꾼 게임 흐름...강백호의 이글스 첫 손맛까지

한화는 황준서가 3회초에도 삼성 타선을 삼자범퇴로 봉새,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침묵하던 타선도 3회말 선두타자 허인서의 홈런포로 점수를 뽑아냈다.

허인서는 원 볼에서 좌완 이승현의 2구째 139km/h짜리 직구를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5m의 대형 타구를 날려보냈다.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낮은 코스로 형성된 공을 완벽한 스윙으로 연결했다.

한화는 기세를 몰아 역전에 성공했다. 4회말 1사 후 채은성이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타자 이진영의 타석 때 투수 폭투를 틈 타 2루까지 진루, 득점권 기회가 연결됐다. 이진영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2사 2루에서 하주석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면서 2-1로 스코어가 뒤집혔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한화의 리드는 빠르게 깨졌다. 삼성은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성규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한화 베테랑 우완 주현상으ㄹ 상대로 솔로 홈런을 작렬, 2-2 동점이 됐다.

이성규는 원 볼에서 주현상의 2구째 143km/h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스트라이크 존 바깥쪽 높은 코스로 들어온 공을 그대로 잡아당겨 기분 좋은 손맛을 봤다.

한화도 홈런포로 응수했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짜릿한 손맛을 봤다. 삼성 우완 이승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작렬, 스코어를 3-2로 만들었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KBO 시범경기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투수진의 집단 난조 속에 3-12로 패했던 아쉬움을 깨끗하게 씻어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출격한 3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다. 박준영과 권민규, 박상원, 이민우, 김서현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요나단 페라자 3타수 1안타, 강백호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채은성 3타수 1안타 1득점, 하주석 3타수 1안타 1타점, 허인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심우준 3타수 1안타 등으로 고른 활약을 해줬다. 삼성에선 김지찬(3타수 2안타), 김성윤(3타수 1안타), 이성규(3타수 2안타 1홈런) 등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는 풀카운트에서 이승현의 8구째 145km/h짜리 직구를 공략했다. 몸쪽 낮은 코스로 형성된 공을 특유의 파워로 그대로 걷어 올려 비거리 110m짜리 아치를 그려냈다.

강백호의 타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8m짜리 우측 담장 '몬스터 월'을 훌쩍 넘겼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홈 플레이트부터 우측 펜스까지의 거리가 95m로 짧다. 대신 높이 8m의 대형 펜스가 있어 좌타자가 홈런을 치기 어려운 구장으로 꼽힌다. 올해부터 한화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가운데 대전 홈 팬들 앞에서 기분 좋은 홈런포를 신고했다. 

한화는 이후 불펜진이 삼성의 추격을 잠재웠다. 한화 마무리 김서현은 9회초 삼성의 마지막 저항을 실점 없이 잠재우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한화 이글스 / 삼성 라이온즈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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