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연기 아냐, 살려고"…간절했던 '육상부' 신민재, 기지로 LG 구했다 [현장 인터뷰]
아니, 이렇게 잘하고도…'에이스' 원태인 "아직 100% 아냐, 더 좋아져야 한다" [현장 인터뷰]
만루포 허용 아픔 딛고 1⅓이닝 삭제 완벽투…염경엽 감독, 이우찬에게 엄지척 [잠실 현장]
'亞 최다세이브' 오승환, 축하 물세례에 웃음 만개한 돌부처[엑's 영상]
육상부 신민재가 판 바꿨다…1-5→7-6 '끈기+열정' 이것이 LG 야구, KIA 상대 기선제압 [잠실:스코어]
'돌부처 목욕하는 날' 삼성 오승환, 단일리그 통산 아시아 최다 기록 달성[엑's 숏폼]
역투 펼치는 오승환[포토]
원태인-구자욱 '오승환 선배 기록 축하 미소'[포토]
오승환 아시아 최다 408SV+원태인 7이닝 무실점…삼성, 키움에 3-0 쾌승 [고척:스코어]
오승환 '408세이브에 혀 빼꼼'[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