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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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SNS '상태 메시지' 공감 못해…"이런 거 나는 안 해"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3.03 11:57 / 기사수정 2026.03.03 11:57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사람들의 SNS '상태 메세지'에 대한 소신발언을 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사람들의 '상태 메세지'에 대해 공감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날 같이 출연한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나는 옛날 싸이월드 상태 메세지에 '꿈은 이루어진다',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 이런 거 많이 써놨다. 그러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미니홈피에 저런 걸 써놔? 이런 거 나는 안했다", "별로 안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공감하지 못했다.

이에 김태진이 "진짜 이런 거 잘 안하냐. 나는 많이 하는데"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사실 한 것 같기도 한데... 기억 안난다. 기억하기싫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상태 메세지에 자주 써놓는 노래 제목'이라는 주제의 퀴즈가 진행되었다.

노래 정답인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가 공개되자 박명수는 "근데 상태 메세지에 아모르 파티를 써놔?"라며 갸우뚱했다. 

이에 김태진이 "아모르 파티라는 뜻이 내 운명을 사랑한다. 사랑하자는 뜻이잖아요"라고 설명하며 "내 운명을 사랑하자... 그런 건 많이 써놓지 않나?"라고 묻자 박명수는 "난 그런 적이 한번도 없는데..."라며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시청자와의 전화 퀴즈 코너에서 박명수는 김태진과의 입담 케미를 자랑했다.

홍어가 언급되자, 박명수는 홍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외국인 중에 홍어에 미치면 난리난다. 진짜 난리나. 홍어 먹이지마, 우리 먹기도 부족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김태진 역시 홍어를 좋아한다고 밝히자 박명수는 "홍어 나도 너무 좋아한다" , "죄송한데 외국인들에게 너무 먹이지 마라... 김 같은 것도 먹이지마라 ", "우리가 먹기 모잘라"라며 재차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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