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엑소가 1위 공약으로 과거 화제를 모았던 디오의 무대 의상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엑소 공식 SNS에는 "Thanks to EXO-L"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엑소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출연했을 당시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모습을 실제로 이행한 모습이 담겼다.
당시 카이는 "경수 형 공주 옷 입을까?"라고 제안했고, 이에 디오는 "그거 만들기 쉽다. 집에 있는 러닝이랑 천 조각 하나 가져와서 붙이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유튜브 '채널십오야'
언급된 의상은 데뷔 초창기 '늑대와 미녀'로 활동하던 당시 디오가 무대에서 선보였던 의상으로, 어깨 패드가 강조된 공주풍 의상을 연상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전완근이 킬포인트다", "다들 너무 예쁘다", "앞줄은 침울한데 뒤쪽은 자신만만해 보인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2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8집 타이틀곡 '크라운'으로 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등 주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엑소 공식 계정, 유튜브 '채널십오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