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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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촬영 중 코까지 골며 꿀잠…곽동연 "연식 높아 어쩔 수 없어" (보검매직컬)[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14 07:35

이승민 기자
tvN '보검 매직컬'
tvN '보검 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이상이가 촬영 중 피로감을 호소하며 잠을 청했다.

13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세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이발소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마감 시간이 임박한 오후 늦게 한 손님이 방문하자, 박보검은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 연장 영업을 결정했다. 손님의 머리를 커트하고 염색까지 진행하며 세 사람 모두 바쁜 시간을 보냈다. 

손님은 결과에 만족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지만, 이미 시간을 훌쩍 넘긴 상황이었다.

tvN '보검 매직컬'
tvN '보검 매직컬'


이날 박보검은 마감 시간이 지났음에도 가게를 찾은 손님을 위해 연장을 결심했다. 손님을 응대하던 박보검 옆에서 연신 청소를 하며 분주하던 이상이는 피곤함을 참지 못하고 마룻바닥에 몸을 눕히더니 코를 골며 단잠에 빠졌다. 

곽동연은 이를 발견하고는 "어디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우리 중에 연식이 제일 위라 그런가, 체력 차이가 확실하다"며 재치 있는 멘트를 던졌다.

박보검은 피곤한 두 사람과 달리 지친 기색 없이 손님을 끝까지 응대하며 강철 체력을 보여주었다. 손님이 이발을 마치고 떠난 후 이상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벌떡 일어나 계산을 완료했고, 제작진과 시청자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tvN '보검 매직컬'
tvN '보검 매직컬'


첫날 영업에서 총 여섯 명의 손님을 맞이하며 세 사람은 약 3만 5천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상이는 "손님을 맞이하고, 머리를 손질하면서 점점 노하우도 생기고, 실력도 느는 것 같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후 박보검은 주방으로 향해 홀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칼질과 요리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며 식탁을 세팅하는 동안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이를 본 이상이는 잠시 주저하며 "5분만 있다가 도와주겠다"라고 말했지만, 박보검은 미소를 지으며 "거기 있어도 된다. 내가 혼자 할 수 있다"라고 화답하며 혼자서도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tv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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