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의 멤버 이현과 베니가 화장품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신인 걸그룹임에도 광고 시장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15일 Baby DONT Cry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이현과 베니가 메이크업 브랜드 VDL(브이디엘)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VDL은 베스트셀러인 ‘커버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쿠션’과 신제품 ‘치크스테인 크림 블러셔’를 함께 선보인다. 매끈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복숭아빛 혈색이 어우러진 ‘복숭아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만큼, 매력적인 마스크로 사랑받는 이현, 베니와 만나 극대화될 시너지가 기대된다.
앰버서더 발탁의 배경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현과 베니가 소속된 Baby DONT Cry는 잘파(Zalpha)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공감도와 SNS 확산력을 갖춘 5세대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며 팀 차원에서는 일관된 스타일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획일적인 이미지가 아닌, 메이크업을 통해 각자의 무드와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Baby DONT Cry의 차별성이 VDL이 추구하는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색조 메이크업 철학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피네이션과 VDL은 이현과 베니의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잘파 세대 핵심 타깃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 숏폼·SNS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aby DONT Cry는 최근 일본 지상파 TV도쿄 ‘초초음파’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가 하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NME 100’에 선정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어 이번에는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신인임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현과 베니가 앰버서더로 발탁된 VDL의 베이스 메이크업과 치크 신제품의 시너지를 담은 이번 구성은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기획세트로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VDL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