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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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9세 연하와 결혼·안영미 아들 임신…생방송서 깜짝 고백 "저질렀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2 20:20

코미디언 남창희와 안영미. 엑스포츠뉴스 DB.
코미디언 남창희와 안영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와 남창희가 라디오 생방송 중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2일, 안영미와 남창희가 각각 기쁜 소식을 직접 청취자들에게 전했다.

먼저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남창희는 "제가 사랑하는 '미라클'(라디오 청취자 애칭) 앞에서 제일 먼저 드릴 말씀이 있다.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남창희는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며 2월 22일 결혼식 날짜를 전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남창희는 앞서 유튜브 '핑계고'를 통해 공개 열애를 발표한 바 있다.

앞서 남창희는 절친인 조세호의 아내와 자신의 여자친구가 동갑이라며 '9살 연하'임을 밝혔다.



당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남창희는 "여러 가지 소문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못 할 것 같다. (결혼을) 하긴 할 건데 내년에 할 것 같다. 내년에 결혼하겠습니다"라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 유재석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절친 조세호와 윤정수의 결혼에 이어 남창희까지 전한 '품절남' 소식에 많은 청취자들이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안영미 또한 같은 날 둘째 임신 중임을 깜짝 발표했다.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생방송 중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고 말을 못하고 꾹꾹 참고 있다가 최초로 얘기하는 것"이라며 직접 청취자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월에 출산 예정임을 밝힌 그는 "잘하면 (첫째와)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 할 거다. 성별은 아들이다"라며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었다. 그래서 편하게 방송했다"고 자세히 밝혔다.

그는 "첫째도 잘 케어하지 못하고 있는데 고민이 되더라. 그래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라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어서 저질렀다"며 둘째 임신을 결심한 이유도 전해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안영미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2023년 7월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안영미는 얼굴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기에 임신 소식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청취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안영미와 남창희의 이색적인 '라디오 생방송 발표'가 같은 날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쿨FM, 안영미, 뜬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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