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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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위하준母 이주실, 유방암 이겨냈는데 위암으로 별세…오늘(2일) 1주기

기사입력 2026.02.02 07:48 / 기사수정 2026.02.02 07:48

고(故) 이주실
고(故) 이주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故) 이주실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원로 배우 故 이주실은 지난해 2월 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고인은 지난 1993년 유방암 판정을 받은 뒤 13년의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했으나, 암이 재발해 끝내 위암으로 눈을 감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보가 전해지자 후배 배우 심은경은 "이주실 선생님, 편히 쉬시길.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64년 데뷔한 故 이주실은 '파천무', '아들과 딸', '먼동', '황금사과', '천만번 사랑해', '대물', '포세이돈', '오 나의 귀신님', '미세스 캅', '구해줘2', '경이로운 소문 시즌1',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넷플릭스 히트작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황준호(위하준 분)의 어머니 박말순 역으로 출연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오랜 세월 묵묵히 연기 인생을 이어오며 깊은 울림을 전한 故 이주실의 따뜻한 존재감과 작품 속 모습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사진=일이삼공컬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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