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만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 안지현이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대만 펑후에서 진행된 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좋은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5km에 참가한 그는 "나의 첫 마라톤을 펑후에서"라며 "펑후의 이른아침은 정말 아름답고 길을 따라 이어진 응원이 정말 크고 잘 느껴졌다"라며 모든 분들이 올해 건강하고 좋은 러닝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대만 팬들은 "AI보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미녀 공주님", "너무 예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프로축구 수원FC,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등 다양한 구단의 응원단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았다.

또한 대만 프로야구 TSG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 멤버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해부터는 SSG 랜더스 응원단에 합류해 국내 팬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