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김신영이 '요요' 고백 이후 달라진 모습으로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김신영은 녹화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레드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녹화를 마친 뒤에는 핑크 스웨트셔츠와 네이비 팬츠, 스니커즈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쓴 캐주얼한 모습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요요를 솔직하게 고백한 이후 공개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신영은 과거 44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를 10년 넘게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JTBC '아는 형님'에서 요요가 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특별한 심경 변화는 없다. 다만 맛있는 걸 먹고 살자 싶었다. 너무 참았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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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는데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또 최근 초코케이크에 빠졌다며 케이크를 먹고 라면 7봉지를 먹는 루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면서 "(03 신영이가) 남아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신영의 변화에 대한 온라인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통통한 모습이 훨씬 귀엽다", "마른 것보다 살집이 있는 게 더 잘 어울린다", "건강만 하다면 지금 모습이 더 좋아 보인다", "체형 자체가 살이 조금 있는 게 더 귀엽다", "훨씬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살 빼고 재미를 잃었었는데 다시 살찌니 얼굴만 봐도 웃기다", "이수지 전에 김신영이 최고 엔터테이너였다"며 김신영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요요 고백 이후 달라진 모습이지만, 오히려 많은 이들은 예전부터 알던 김신영의 친근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다시 보이는 것 같다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 자체가 김신영의 매력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호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