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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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김가람, 카메라 못 떠나네…유튜브 개설 3일만 '실버버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6 16:16 / 기사수정 2026.03.16 16:16

김가람.
김가람.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의 연예계 복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오후 3시 기준, 김가람의 유튜브 채널 'garamonly' 구독자는 16만 명을 돌파했으며, 'ep.01'이라는 제목의 첫 번째 영상은 67만 조회수를 훌쩍 넘겼다.

이로써 김가람은 채널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 이상 채널에 부여되는 '실버버튼'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르세라핌 탈퇴 후 약 4년간 별다른 연예 활동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수치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 내 20만 명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김가람 채널.
김가람 채널.


앞서 김가람은 지난 13일 "연기 연습이나 일상 모습 등을 담아보려고 영상을 켰다"는 말과 함께 브이로그를 업로드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김가람은 자유 연기를 연습하는가 하면 재학 중인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거나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다만 김가람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부정적인 여론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최근 행보를 두고 일각에선 연예계 복귀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김가람.
김가람.


지난해 김가람이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지만, 모던베리코리아 측은 해당 계약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같은 해 김가람은 SNS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데 이어 건국대학교 매체연기과 24학번으로 진학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가람은 2022년 걸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한 후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가 나온 데 이어 학폭 처분 문서 등이 공개되면서 데뷔 19일 만에 활동을 중단, 2개월 만에 팀을 탈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가람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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