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08:22
연예

블핑 제니 "저한테 관심 꺼주세요" 덱스 이름찾기 삼매경, 과자만 몇 봉지 까는거야 (마니또 클럽)[종합]

기사입력 2026.02.01 19:59 / 기사수정 2026.02.02 02:15

엑스포츠뉴스DB. 제니
엑스포츠뉴스DB. 제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마니또 클럽’ 멤버들이 본격적인 선물 미션에 돌입한 가운데, 제니의 과자 찾기부터 덱스의 ‘첫 선물 혜택’까지 웃음과 설렘이 이어졌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익명으로 정해진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마음을 선물한 분께는 특별한 혜택을 드립니다”라는 미션 문구와 함께 멤버들은 각자의 마니또를 위한 선물 준비에 나섰다.

덱스는 식사 도중 “식사 좀 하고 계셔라. 선물 좀 사고 오겠다”며 갑작스럽게 자리를 박차고 나가 눈길을 끌었다. 덱스의 마니또는 추성훈으로, 그는 근손실 방지를 위한 선물로 프로틴 음료를 선택했다. 맛 종류별 프로틴 셰이크를 고른 덱스는 “무조건 비싸고 좋은 걸 해야 하나 했는데, 선물은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느꼈다”며 “추성훈 형님은 무한으로 드실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힌트가 시작된 지 1시간 40분이 지났음에도 추성훈은 여전히 마니또를 알아채지 못했고, “밥 먹으러 갈까?”라며 의지를 상실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의 마니또는 이수지였다. 노홍철은 여행에서 사 온 컬렉션에 따뜻한 니트를 더해 선물을 준비했고, 파란 니트를 선택해 스티커까지 붙이며 정성을 담았다.

이수지는 제니의 마니또로, 수염과 모자, 선글라스에 이어 산타복까지 착용하며 과몰입 변장에 나섰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싸이 아니야?”라고 말할 정도로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고, 이수지는 “싸이는 아니고 이수지”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제니는 덱스의 본명인 ‘김진영’ 이름을 과자 봉지에서 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으로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제니는 “이렇게 찾다가 진영 나오면 대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첫 봉지에 나오는 건 너무 꿈이 컸던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여러분 제가 손을 닦았답니다”라고 덧붙이며 소소한 예능감을 뽐냈다.

또 “지연은 나왔는데 니은을 가지고 이응을 만들면 안 되려나”라고 고민하던 제니는 “오 신영 나왔어!”라며 직원들의 이름을 발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방송화면
MBC 방송화면


가장 먼저 선물을 전달한 멤버는 덱스였다. 덱스는 단 2분 차이로 ‘첫 선물 전달자’가 되며 특별 혜택을 받았다. 이수지는 길을 잘 찾았더라면 자신이 첫 번째였을 것이라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선물 혜택은 마니또가 선물을 받은 뒤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 덱스는 영상을 보며 “이 형은 무한으로 먹을 것 같다고 그랬죠?”라며 다시 한번 추성훈을 언급해 훈훈함을 더했다.

MBC 방송화면
MBC 방송화면


선물 전달 미션부터 변장 해프닝, 과자 이름 찾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진 가운데, ‘마니또 클럽’이 앞으로 어떤 반전과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예고편에서는 마니또 맞추기가 이어졌고, 노홍철은 "제니야 왜이렇게 놀라"라고 말했다. 제니는 "저한테 관심 꺼주세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덱스는 "밝혀졌나요?"라고 이야기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시크릿 마니또 미션이 주어져 관심을 더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