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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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금지어 남발하며 자폭…"이런 개판, 더이상 만들지 않아" (런닝맨)[종합]

기사입력 2026.02.01 19:23 / 기사수정 2026.02.01 19:23

이승민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송지효가 역할극 '금지어 게임'을 하며 자폭 수준 금지어를 남발해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다양한 콘셉트로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할극과 함께 진행한 '금지어 게임'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금지어 게임에서는 각자에게 말하면 안되는 금지어가 주어졌고, 본인은 그 대사가 무엇인지 모른 채 남에게 그 대사를 말하도록 유도해야 했다.

주제가 '학교'로 진행된 게임에서 특히 송지효는 자신의 금지어가 "개판"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역할극에 몰입하며 웃음을 안겼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같은 팀의 하하가 송지효에게 "김종국에게 개판 키워드로 공격해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자신의 키워드가 개판인지 모른채 김종국에게 "이런 개판은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자폭 수준의 금지어를 남발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은 웃음을 참느라 진땀을 흘렸고, 송지효는 영문을 모른채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에 각자의 키워드를 확인하게 된 멤버들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은 "내가 송지효랑 똑같이 개판 키워드였냐. 똑같았냐"라며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후에 또한번 진행된 역할극 금지어 게임은 '회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양세찬은 사장 비서 역할을 맡았지만 금지어가 '사장님'으로 설정되어 있어, 상황극을 진행하면서 금지어를 피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양세찬은 금지어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강제 '웃참 챌린지'에 돌입했고, 멤버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지예은은 외국 바이어 역할을 맡아 '깡깡' 이슈를 모면하기 위해 즉석에서 알 수 없는 중국어를 내뱉으며 현장을 장악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졸지에 '마라탕웨이'라는 캐릭터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졌다.

사진 = 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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