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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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26기 경수와 심야 데이트서 스킨십…"좋아서 혼란스럽다" 솔직 고백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1.30 09:30

김지영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국화가 26기 경수와 한밤중 데이트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 미스터 킴과의 다대일 데이트 이후  26기 경수와 밤데이트를 즐기는 국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다대일 데이트를 마친 국화는 "22기 영수 님에 대한 마음은 조금 더 커졌지만, 솔직히 말하면 미스터 킴 님에 대한 마음의 변화는 부담으로 느껴졌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한밤중 데이트에 나선 국화와 26기 경수. 경수는 "표정이 조금 안 좋아 보인다. 머리 위에 연기가 나는 것 같다"며 국화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장난을 쳤고, 국화는 "들어가, 들어가"라며 이를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국화는 "용담님은 28기 영수 님과 경수 님을 두고 2:1 데이트를 했지만, 제가 봤을 때는 경수 님에 대한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바보가 아닌 이상 본인도 알고 계실 것 같다"고 말했고, 경수는 "그쵸. 모를 수는 없죠"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경수는 이어 "그래서 저랑 더 잘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싶었다"며 "그래서 국화 님이랑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다. 국화 님 마음도 살짝 알고 싶은데, 지금까지는 티키타카가 잘 맞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화도 "저도 티키타카가 잘 맞아서 당황스럽다. 좋아서 혼란스럽다. 그래서 머리에서 자꾸 스팀이 나온다"며 자신의 정수리를 짚었고, 경수는 그런 국화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개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 MC들을 놀라게 했다.

국화는 이어 "사실 백합 님에게도 이야기했지만, 경수 님과 티키타카가 잘 되고 마음이 있어서 감정이 자꾸 피어난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국화와 26기 경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뒤편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미스터 킴은 길어지는 대화에 국화를 기다리며 초조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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