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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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김태진 광고 모델 발탁에 "배 아파" 질투…'반값' 파격 제안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1.27 11:58 / 기사수정 2026.01.27 11:58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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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게스트 김태진의 광고 모델 발탁 소식에 질투를 드러내며 광고주를 향한 유쾌한 러브콜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있다는 김태진에게 근황을 물었고, 김태진은 "건강기능식품 모델이 됐다. 그래서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전화번호 좀 달라. 거기에 반값으로 하겠다고 전화하겠다. 배 아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태진이 "라디오에도 나올 예정이니 제 목소리가 들리면 귀를 쫑긋 세워 달라"고 부탁하자, 박명수는 "전화번호 달라. 삼분의 일 가격에 해드리겠다고 하겠다. 배 아프다"고 농담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후배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 기분은 좋다. 참고로 나는 없다. 하던 계약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후 김태진이 "MZ들이 좋아하는 게임 광고에도 많이 나오시더라"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라면 광고도 하고 있다. 3월에 끝나는데 연장 부탁드린다"고 응수했다.

이에 김태진이 "그쪽도 다 반값이나 삼분의 일로 하시냐"고 묻자, 박명수는 "육분의 일"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진이 웃자 박명수는 "웃어? 지금 불경기인데?"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후 한 사연자가 앞서 언급했던 김태진의 건강기능식품의 광고 담당자라고 언급하며  "박명수님이 이렇게 큰 열정을 가지고 반값 할인까지 말씀해 주셔서 높게 평가해 전화드렸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이에 "목소리 톤이 사기꾼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이어 "태진 씨를 6개월 정도로 생각했는데 박명수씨를 높게 평가해 짧게 1개월로 끊고, 2026년 최저시급이 10,320원으로 오른다고 해서 건당 6,700원으로 높게 평가해 보자고 생각했다"며 답했다.


하지만 박명수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묻자 사연자는 "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 업체들과 협업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멘트가 좋다"고 반응했고, 김태진 역시 "영업을 잘하실 것 같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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