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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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부캐 '퀸가비' 터졌지만…"예쁜 사람들과 외모 비교…자존감 흔들려" 고백 (권또또)

기사입력 2026.01.26 10:58 / 기사수정 2026.01.26 10:58

댄서 가비
댄서 가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댄서 가비가 외모 비교와 자존감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권또또’ 영상에서 가비는 또또, 킹키와 함께 30대의 삶과 감정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가비는 “30대가 되니 셀프 러브(Self-love)가 예전보다 복잡해졌다”며 “예전엔 ‘난 너무 대단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더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얼굴을 계속 봐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주변의 예쁜 사람들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 된다”고 밝히며, 외모로 인한 자존감 흔들림을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건 자존감 높은 모습인데, 그건 내 한 면일 뿐이다. 나도 흔들릴 수 있다”며 “내 안에 있는 이런 감정을 경험하고 받아들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가비는 “예전엔 누군가 질투하는 모습을 보면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는 감정이구나 싶다. 다만 스스로 ‘이건 못생긴 감정이니까 그러지 말자’고 다잡는다”고 말해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

한편 가비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후 유튜브 채널 ‘퀸가비’에서 자유롭고 솔직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권또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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