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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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장' 김홍남, 알고 보니 가수였네 "장윤정에게 곡 받아 활동"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1.26 10:18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이자 소속사 대표 김홍남이 다나카에 대해 디스하고 나섰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스타 탄생 - 지금은 중년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이명화(랄랄), 이택조(이창호), 김기필(김해준), 나규리(나보람), 김홍남(김경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엄지인도 자신의 부캐인 엄영자를 들고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철규 아나운서는 "얼마 전 금요일 쌍쌍파티에 출연해서 화제가 된 분이 있다"면서 다나카를 언급했다.

그는 "출연 가수가 화제가 되니까 소속사 사장님께서 직접 나도 나와야 되겠다 싶어서 직접 나오셨다"고 김홍남을 소개했다.

김홍남은 "'아침마당'에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지난번에 다나카가 나와서 화제가 많이 됐다. 섭외도 많이 오고, 행사, 이벤트가 많이 들어오더라. '아침마당' 짱이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그런데 애가 좀 성향이 바뀌었다. 좀 거만해졌다. 화가 나가지고 나도 '아침마당' 나가서 스타가 되어야겠다, 스타가 돼서 혼 좀 내줘야겠다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올하트를 받았던 김홍남은 "장윤정씨가 노래를 주셔가지고 '뽀뽀나 해주세요'라는 노래로 열심히 활동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엄영자는 "아나운서 중에 노래 잘 하는 사람 있다. 엄지인이라고, 노래를 참 잘 하는데 앨범 한 번 연락해보시라"고 장윤정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자 김홍남은 "영자씨 남자친구 있으시냐"고 물었고, 엄영자가 "없다"고 하자 "마음에 듭니다"라고 플러팅을 하기도 했다.

사진=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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