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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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법인=장어집…'얼굴천재' 차은우, 페이퍼 컴퍼니 의혹 '비난 확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2 23:00

차은우
차은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탈세 및 페이퍼 컴퍼니 의혹을 받고 있다.

22일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금액은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차은우는 모친 A씨가 차린 B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차은우와 A씨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의 기업 정보에 따르면, 2022년 10월에 설립된 강화도의 한 장어집이다. 실제로 차은우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하지만 표준산업분류는 매니저업으로 등록돼 있다. 현재는 인천 강화군이 아닌 서울 강남구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탈세 의혹과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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