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윤은혜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윤은혜의 개인 SNS 계정에는 "저녁에 운동하면 위험한 이유. 기분 좋아짐 주의. 배고픔 주의. 아직도…
난 말차 먹방을 하고도 또…마시는 나는 머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윤은혜는 고난도의 스트레칭 동작을 여유롭게 소화했다.

윤은혜 개인 계정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말차 음료를 마시며 '말차 러버' 다운 면모를 보였다.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힌 윤은혜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최근 데뷔 후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보통 작품 할 때 유지하는 체중이 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3㎏이 더 빠져서 45㎏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윤은혜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