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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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갑상선암 회복' 후 또 수술대 위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5 15:39 / 기사수정 2025.08.05 15:39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안과 수술을 받았다. 

5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쪽 눈에 안대를 착용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오른쪽 눈에 두툼한 안대를 붙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왼쪽 눈에는 라섹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으며 반대 오른쪽 눈에는 "렌즈를 삽입했다"며 렌즈 삽입술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좋은 원장님과 좋은 간호사님들 짱!"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수술 경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아내는 운전 중"이라며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최근 진태현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고,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한 뒤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유튜브에서 "오른쪽 눈 라섹을 이미 마쳤으며 왼쪽 눈에 렌즈 삽입술을 앞두고 있다. 이것을 하이브리드라고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진태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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