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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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백화점 수준 옷방 공개…"C사 명품백 굴러다녀" (고소영)

기사입력 2026.05.13 05:00

고소영 채널.
고소영 채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백화점 수준의 옷방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데뷔 최초로 옷방을 공개했다. 여느 연예인들과 달리 고소영의 옷방은 다소 너저분한(?) 상태로 친근한 매력을 불러일으켰다.

패션잡화 존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명품 가방들이 자리했다.

고소영은 90년대에 200만 원에 구매한 명품 브랜드 C사의 빈티지 가방을 보여주며 "나는 이렇게 오래돼서 흔적이 남아 있는 게 좋다"고 전했다.

어머니와 이모가 물려준 80년대 C사 가방도 있었다. 제작진이 "나중에 윤설(딸)이 주면 3대가 쓰는 가방 아니냐. 윤설이 줄 거냐"고 묻자, 고소영은 "일부는 팔고 일부는 줄 거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고소영 채널 캡처.
고소영 채널 캡처.


그런가 하면 고소영은 가방 소개가 끝나자마자 값비싼 C사 가방들을 옷장에 터프하게 보관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C사가 굴러다닌다. 이걸 이렇게 처박아 두냐"고 지적했고, 고소영은 "고이고이 모셔둔 거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이어 고소영은 90년대에 직접 산 H사 버킨백을 꺼내며 "500만 원 주고 샀다.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라며 "그땐 구하기 어렵지 않았다. 지금은 가방을 사기 위해 필요 없는 물건도 사야 되지 않나. 그게 싫어서 한동안 (매장에) 안 갔다"고 얘기했다. 

남편 장동건이 사준 가방을 궁금해하자, 고소영은 "3~4년 전에 사준 가방이다. H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모델"이라며 "평소 잘 사준다. 우리는 '가방 사줄게. 백화점 가자'라고 하지는 않는다. 현실적으로. 내가 사고 돈을 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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