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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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안영미, 美친 고음 '골든' 이렇게 쉽게 부른다고? "쉬운 노래가 아닌데" 반전 근황

기사입력 2025.07.31 09:0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반전이 담긴 일상 근황으로 유쾌함을 자아냈다. 

30일 안영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골든 겁나 쉬운데?"라는 글과 함께 "#케이팝데몬헌터스#골든챌린지#누가 거마비라도 좀"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하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의 OST '골든'을 부르고 있는 모습. 높은 고음임에도 노래를 쉽게 쉽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음정이 틀려도 쉽게쉽게 가창을 이어가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혁수는 "쉽게 하시는데 듣기는 어려워요"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하트를 눌러야하나 말아야 하나 ㅎㅎ쉽게 부르시네요. 영미님. ㅎㅎ쉬운 노래는 아닌데", "정말 쉽게 부르시네요", "혼문 깨지는거잖아요", "겁나 쉽게 부르지만 듣는 사람은 쉽지 않은 ㅋㅋㅋ", "언니 쓰러져요", "혼문이 부서지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익어가시는데요 ㅋㅋㅋㅋ", "소리 끄고 들으면 감미로워요", "기세다", "역시 셀럽파이브 보컬 출신답네요", "겁나 쉽네 ㅋㅋㅋ"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안영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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