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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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임신' 이시영, '子 소원 성취'한 엄마…"코앞에서 메시 직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0 19:53 / 기사수정 2025.07.20 19:53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첫째 아들과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메시 보러 왔는데 너무 코앞에서 잘 보이네, 꺅"이라는 문구와 함께 축구 경기를 직관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 아들의 뒷모습을 공유하면서 "정윤이 소원 성취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의 첫째 아들은 메시의 유니폼까지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과 미국으로 한달살이를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이시영은 홀로 아들을 키우던 중 지난 8일 시험관을 통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시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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