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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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정주리, 다섯째 子 출산 코앞…"3.8kg 돌파, 다음주 유도분만 상담"

기사입력 2024.12.27 16:17 / 기사수정 2024.12.27 16:1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임신 근황을 전했다.

27일 정주리는 "3.8kg이 넘었다구욧??? 담주에 유도분만상담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시,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얼굴보니 내 뱃속이 좁아보이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으며, 최근 다섯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성별은 이번에도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그런 가운데 정주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임신 및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정주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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