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23: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모델출신 연기자 변정수가 '워킹맘'으로서의 애환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변정수는 1인 5역을 감당하며 겪은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모델, 배우, 사업 등 1인 다역을 감당해왔던 변정수는 바쁜 생활 때문에 아이들에게 많이 신경 써주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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