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08:36 / 기사수정 2011.03.23 08: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인기 아이돌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개인적으로 기부한게 알려져 화제다.
구하라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일본 지진 피해 복구 및 피해자를 돕기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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