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7 10:17 / 기사수정 2020.10.27 10:1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게리 네빌이 손흥민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선발 출장해 78분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리그 6경기 8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르고 공식 대회 포함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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