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5 17:20 / 기사수정 2018.06.25 16:5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이종수가 미국의 한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의 국내 활동 역시 불투명해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5일 스포츠동아는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했던 이종수가 현재 미국 카지노에서 '저스틴'이라는 이름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디너 지역에 위치한 카지노 프로모션 팀의 호스트로 근무하며, 손님을 응대하는 일을 맡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는 카지노 손님으로부터 받는 팁으로 현지에서 지내고 있으며, 비교적 고가의 브랜드 자동차를 이용한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졌다.
그의 새로운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전했다. 과거 이종수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를 언급하며 "너무 뻔뻔한 거 아니냐", "무책임하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대부분 대중은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그만 내버려뒀으면 좋겠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제 그가 복귀를 하지 않고, 연예계 생활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태다.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이종수가 미국에서 새 직업을 찾은 것은, 국내 복귀를 염두해두지 않은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그의 연기를 회상하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된 이후 4월 경, 이종수는 LA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면서 근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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