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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 마마무 휘인 "활동 즐겁지 않은 적 많았다" 고백

기사입력 2018.06.08 20:58 / 기사수정 2018.06.08 21: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비밀언니' 마마무 휘인이 슬럼프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JTBC4 '비밀언니'는 선미와 레드벨벳 슬기, 소녀시대 효연과 마마무 휘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휘인은 "활동할 때 재밌냐"는 효연의 물음에 "날 좋아하는 팬들에게 미안한 얘기일 수 있지만 즐겁지 않을 때도 많았다. 되게 슬럼프에 빠졌을 때다. 최근은 아니고 1년, 2년 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휘인은 "슬럼프가 너무 깊이 와서 그때는 되게 힘들더라. 즐겁지만은 않았는데 노래하고 무대 서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즐거워하는 걸 보게 된다.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럼 어떻게 해야 괜찮아지는지에 대한 돌파구가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요즘에는 그런 생각을 더 깊이 해보려고 한다. 어떨 때는 답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할 수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효연은 "피하는 건 노답이다. 네가 그걸 느낀다면 그릇이 커졌다는 거다"라며 용기를 줬다.

‘비밀언니'는 정글 같은 연예계에서 고민 많은 동생과 같은 고민을 겪어 온 ‘인생 언니’가 한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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