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0:07 / 기사수정 2018.03.29 10: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개념 뷰티&라이프 리얼리티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MC 구재이가 경험에서 우러난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오는 4월 10일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동시 첫 방송을 앞둔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는 스튜디오의 한계에서 벗어나, 4명의 MC가 직접 발품을 팔며 핫한 장소를 직접 체험하는 ‘뷰얼리티’(뷰티+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뷰티퀸’ 메인 MC 송지효를 비롯해 워너비 트렌드세터 구재이, 뷰티도 ‘버닝’이라는 프로소비러 권혁수, 라이징 뷰티 아이콘 모모랜드 연우가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시청자들과 쌍방향 소통에 나선다.
이렇듯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뷰티 리얼리티 예능인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 자타공인 ‘뷰티 전문가’인 구재이가 전격 합류하며 ‘천군만마’를 얻게 된 것. 이와 관련 각종 뷰티 상식을 몸으로 체득해온 구재이가 전해온 합류 소감을 비롯해, 기존 뷰티 프로그램과의 차별점, 자신만의 뷰티&관리 비법 등을 일문일답으로 알아본다.
<다음은 구재이와의 일문일답>
Q. 기존에 진행했던 스튜디오 뷰티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A. 프로그램 전체를 야외에서 진행하며 직접 발품을 판다. 육체적으로는 힘든 부분도 있지만, 현장에서 생생한 정보를 바로 얻게 되면서 확실히 생동감과 실용성이 넘친다.
Q.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를 통해 새롭게 보여 주고 싶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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