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7 07:00 / 기사수정 2018.02.17 01:0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미스티' 지진희가 김남주를 향한 믿음을 약속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5회에서는 하명우(임태경 분)가 출소했다.
이날 강태욱(지진희)은 피의자로 조사를 받은 사실에 분노하는 고혜란(김남주)에게 감정적 대응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고혜란은 "정당한 항변이야. 경찰 말고 당신 생각은 뭔데?"라고 물었다. 강태욱이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사람부터 찾자고 하자 고혜란은 "네가 내 남편이라면 내가 괜찮은지부터 물었어야 했어"라고 일갈했다.
고혜란은 결백을 주장하며 경찰, 기자들 앞에서도, 방송국에서도 당당했다. 그러나 루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강태욱은 '내 친구의 사촌의 친구의 남편'에게 들었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남자에게 주먹을 날렸다. 강태욱의 마음은 더욱 굳건해졌다. 손가락질도 같이 받고, 추측성 기사에 적극적으로 방어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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