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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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감독과 아쉬움 나누는 최민정'[포토]

기사입력 2018.02.13 21:53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 출전한 한국 최민정이 김선태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민정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페널티를 받으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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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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