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4 08:18 / 기사수정 2018.01.24 08: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가 24일 첫 방송된다. 이에 안방극장을 찾아갈 이보영-허율의 가슴 따뜻한 모녀 로맨스 ‘마더’가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시청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이보영
가짜 모녀에서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이보영-허율’ 모녀 로맨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를 그린다. ‘가짜 모녀’ 이보영-허율이 험난한 여정을 떠나며 벌어지는 가슴 찡한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
그런 가운데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이보영은 내면에 감춰져 있던 뜨거운 모성애의 발현과 한 아이의 엄마로 변화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속 뜨거운 울림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허율이 상처 대신 사랑을 받는 보통 아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보지 못했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에 이보영-허율이 서로 의지하며 진짜 모녀가 되는 과정을 담은 ‘마더’는 올 겨울 브라운관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드라마로 기억될 전망이다.
▲ ‘연기파 배우’ 이보영-이혜영-고성희
3인 3색 모성애 예고! 기대감↑
‘마더’는 세대불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성애’를 소재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이보영-이혜영-고성희를 주축으로 3인 3색 모성애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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