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6 08:13 / 기사수정 2017.12.26 08: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크로스’ 고경표가 지능적 복수를 꿈꾸는 천재 의사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보는 이의 심장을 파고드는 압도적 눈빛만으로 그가 분할 의사계 대표 트러블메이커 강인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 측은 26일 주인공 강인규 역을 맡은 고경표의 캐릭터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8년 첫 번째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고경표는 지능적 복수를 꿈꾸는 천재 의사 ‘강인규’로 분한다. 강인규는 15년 전 무참히 살해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의술을 복수의 수단으로 쓰는 냉철한 인물. 육안으로 식별 불가능한 입자가 보이는 동체시력으로 루빼(확대경) 없이도 수술이 가능한 그는 병원과 교도소를 폭주하면서 절대 능력에 가까운 최고의 수술 집도 실력까지 갖추게 된다.
특히 고경표는 의사로서 생명을 우선시해야 하는 뜨거운 신념과 원수를 향한 차가운 복수라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예정. 이에 강인규를 통해 거친 남자의 외양 속에 자리한 내면의 쓸쓸한 다면적 카리스마를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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