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5 13:40 / 기사수정 2017.10.25 1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마동석은 액션 연기에 특화된 배우다. 특히 맨손 액션일 때 관객들의 희열은 배가 된다.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서 현실적인 형사 마석도로 열연했다. 자신의 관할서 주민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하지만, 범죄자들 앞에서는 눈빛부터 달라진다.
특히 주먹 하나로 동네 조폭들을 제압하는 마동석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통쾌함을 넘어 짜릿한 기분마저 든다. 마동석은 아무런 도구나 무기 없이도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맨손 액션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이에 '범죄도시'는 결국 500만 관객에 돌파하며 반전 흥행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 중심엔 흥행의 원천 마동석의 열연이 있었다. 마동석의 액션 연기는 흡사 슈퍼히어로 같은 기분마저 들게 한다. 마동석에게 아이언맨이나 캡틴아메리카처럼 멋들어진 수트는 없어도 그보다 든든한 21인치의 팔뚝과 태평양 어깨가 존재한다. 상대를 제압하는 눈빛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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