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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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4] 두산-NC 4차전도 매진…PS 총 관중 17만명 돌파

기사입력 2017.10.21 12:43 / 기사수정 2017.10.21 12:53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창원, 채정연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3차전에 이어 매진을 기록했다.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다. 두산이 2승 1패로 한국시리즈까지 1승을 남겨둔 가운데 선발 유희관을 예고했다. 반면 NC는 2년차 신인 정수민을 선발로 낙점해 뒤집기를 노린다.

3차전에 이어 마산에서 열리는 4차전은 1만 1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85번째, 역대 포스트시즌 275번째 매진이다.

한편 이날 매진으로 2017 포스트시즌 10경기 관중은 총 17만 8424명을 기록하게 됐다. 

lobelia12@x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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