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4 08:3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오종혁이 해병대 수색대 출신다운 담력을 뽐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2부는 전국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및 금요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방송분 중 시청률 12.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한 것은 오종혁의 상어 먹이 주기 '샤크 피딩' 도전. 피지는 전 세계 중 가장 대표적으로 철창 없이 상어 피딩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곳에는 약 8종 이상의 상어가 서식한다.
해병대 수색대 출신에 스킨 스쿠버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을 만큼 바다와 친숙한 오종혁이지만, 그 역시 상어를 마주한다는 사실에 잔뜩 긴장했다. 마음을 가다듬고 입수한 종혁 앞에 곧 상어가 떼로 나타났다.
온순한 기질의 머리가 넓고 납작한 토니머스 상어가 종혁의 긴장을 풀어 준 것도 잠시. 위협적인 황소상어와 포식자 실버팁 상어 등 수십 마리의 상어가 종혁의 근처를 맴돌았다. 몇몇 상어들은 정말 종혁의 근거리까지 다가왔다. 안전을 위해 동행한 전문가가 종혁을 보호하기 위해 상어를 밀어내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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