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06 03:02 / 기사수정 2008.10.06 03:02
수적 열세 속에 유벤투스는 팔레르모에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또한 최근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2연승을 기록 중이던 AS로마도 시에나에 무릎을 꿇었다.
유벤투스는 5일 밤(이하 한국시간) 토리노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08/09 세리에A 6라운드에서 팔레르모에 1-2로 패했다.
경기는 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파브리지오 미콜리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팔레르모가 먼저 앞서 나갔다. 이후 반격에 나선 유벤투스는 전반 38분 아마우리가 얻어낸 프리킥을 델 피에로가 성공시키며 균형을 이뤘다.
그러나 유벤투스의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3분 뒤 모하메드 시소코가 불필요한 파울을 범하며 퇴장을 당한 것. 이후 수적 열세에 놓인 유벤투스는 팔레르모를 상대로 힘겨운 승부를 이어갔다.
후반 중반까지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간 양 팀의 균형이 깨진 것은 후반 36분,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뚫은 레반 체들리제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경기는 더 이상의 추가골이 터지지 채 팔레르모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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