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0:02
스포츠

FC안양 '서울과의 13년 만의 맞대결, 아쉬운 패배'[포토]

기사입력 2017.04.19 21:3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서울과 FC안양의 경기, FC서울이 윤일록의 전반 연속골 맹활약에 힘입어 FC안양에게 2: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후 FC안양 선수들이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